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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핑거푸드는 언제 먹어야 될까?

uiso 2023.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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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유식 할 때 핑거푸드를 무조건 먹어야 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하려 합니다. 생후 6개월이 되면 이식을 시작합니다. 이는 분유를 먹던 모유를 먹던 몸무게가 많이 나가던 적게 나가던 이렇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이유식을 시작할 때 미음으로 시작하지 말고요, 질감이 좀 있는 쪽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질감 높이기가 쉬워집니다.

 

이유식 핑거푸드는 언제 먹어야 될까?

 

 

 

미음으로 시작하면 금방 미음 같은 형태의 적응이 되어서 질감 높이면 힘들어 아기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유식을 먹일 때는 가능하면 빨리 핑거푸드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식을 시작할 때부터 아기가 잘 먹을 수 있으면 바로 핑거푸드를 같이 시작해도 좋습니다. 핑거푸드를 일찍 시작하면 악어가 씹는 습관을 들이기가 쉽습니다.

미음이나 묽은 음식을 계속 먹이면 아기는 씹지 않고 그냥 삼키는 습관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렇게 습관이 들면 나중에 씹는 것이 어려워집니다.

게다가 아이들에게 씹어야 하는 음식을 주면 뱉거나 그냥 삼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유식 할 때 일찍부터 핑거푸드를 주면, 아기들은 음식을 씹어서 먹는 습관을 들이게 됩니다. 심지어 잇몸으로라도 씹게 됩니다.

그다음으로는 핑거 푸드를 주면 아기가 다양한 음식의 질감을 경험하며, 이후에는 음식을 가리지 않고 잘 먹을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처음에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것 같지만, 나중에 음식을 가리는 습관이 생기면 고치기가 어렵습니다.

또한, 핑거 푸드를 먹을 때 아기가 스스로 음식을 골라 먹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렇게 여러 가지 핑거 푸드를 제공하고, 아기가 스스로 음식을 보고 판단하고 실행하는 것은, 아기 두뇌 발달에 매우 중요합니다.

핑거 푸드를 먹을 때마다, 아기의 두뇌에서는 수많은 부분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기의 두뇌 발달에 있어 어떤 교육보다도 중요합니다.

 

핑거 푸드를 주고 아기가 스스로 골라 먹을 수 있도록 하면, 아기의 머리가 더욱 똑똑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핑거 푸드는 미각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핑거 푸드는 음식 그 자체를 주는 것이기 때문에, 핑거 푸드로 먹게 되면 음식의 고유한 맛을 느낄 수 있게 해 줍니다.

아기의 두뇌 발달을 위해 미각 발달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되는 핑크푸드를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핑거푸드를 주어 아기가 스스로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면 눈, 손, 입의 협응 발달에도 도움이 됩니다. 협응 발달은 두뇌 발달에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 부모는 아이들이 혼자서 핑거푸드를 먹는 연습을 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핑크푸드를 먹는 것은 단순한 식사를 넘어서, 두뇌 발달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또한, 핑거푸드를 주면 아기들이 스스로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손으로 핑거푸드를 집어먹을 수 있기 때문에, 더 어린 아기들도 스스로 먹을 수 있습니다. 이것 역시 큰 장점 중에 하나입니다.

핑크푸드를 먹이면 이유식 만들기가 쉬워지며, 핑거푸드는 찌거나 익혀 부드럽게 만든 음식을 잘라서 주는 개념이므로 만들기 쉽습니다. 또한, 다양한 음식을 쉽게 더 첨가해서 먹이기도 용이해집니다.

하지만 이유식을 시작한지 얼마 안 된 아기들에게 핑거푸드를 먹이기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초기부터 핑크푸드로 이유식을 시작한다면 적응하는데 용이합니다. 실제로 아기 중기유식은 처음부터 핑크푸드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8개월이 지난 후에 핑크푸드를 시작한다면, 도리어 핑거푸드를 잘 먹지 않으려는 아기들이 많습니다. 따라서 최대한 초기부터 핑크푸드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한번 시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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